9/7 러닝 기록 & 11월 마라톤 목표
오늘의 기록
총 거리 | 10.06 km |
---|---|
총 시간 | 1:07:24 |
평균 페이스 | 6’42” / km |
평균 케이던스 | 190 spm |
평균 심박수 | 149 bpm |
러닝 복기
이전보다 페이스가 향상(7’11” → 6’42”)되었고,
케이던스 190 spm으로 리듬도 매우 안정적이었습니다.
심박수도 149 bpm으로 크게 무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10km를 소화해
페이스 업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
11월 마라톤 목표 분석
목표: 10K 60분 이내 완주 → 필요 페이스는 5’59”/km 현재 기록: 6’42”/km → 약 43초/km 단축 필요
- 지금 상태로도 지구력 기반은 충분
- 향후 2개월간 페이스 전환 훈련이 핵심
- 케이던스는 이미 높아, 보폭(Stride Length) 향상 필요
훈련 로드맵 (9월~11월)
- 템포런: 5~6km 구간 6’00”~6’15”/km 페이스 유지
- 인터벌: 800m × 6~8회, 목표 페이스 5’30”~5’45”/km
- 롱런: 주 1회 12~14km, 페이스 6’50”~7’10”/km
- 보강운동: 하체 근력(스쿼트, 런지) & 코어 집중
10월 말쯤 10km 기록 측정을 한 번 진행해 목표 달성 가능성을 점검하세요.
한 줄 메모
“11월, 60분의 벽을 넘어서는 첫 마라톤을 향해.”